월요일, 11월 17, 2008

1st.

무너진 집과 빚더미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온 기분이랄까.
여전히 빚은 많지만, 집들이는 해야지요. 안녕, 발자국을 남겨주길. :-/

댓글 5개:

  1. 잘 지내고 있냐? 아팠나 보네...
    나는 뭔가 잘 지내고 있는데,
    그래도 요즘은 이래저래 짜증만 가득.
    이사 잘했는가?
    조만간 한 번 전화 하도록 할게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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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to Osaka / 이래저래 하소연이 많았다. 원래 그런 궁시렁거림에는 치킨이나 탕수육이 동반되어야 제맛인데 말이지.. 여하튼 페이퍼들 잘 쓰고, 겨울을 잘 나도록 하자. 정말 일본에 갈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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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집에서 뒹굴뒹굴도 좋지. 그치만 작은 냉장고 사서 아사히 쟁여놓고 먹을 거라던 계획은 잘 안됐나보네. 내가 왠지 아쉬운걸? 사실 나도 2월에 사 둔 맥주들이 아직도 냉장고에 고스란히 누워 있다.
    궁둥짝 한 번 떼서 어디론가 움직이는 게 영 쉬운 일이 아니구나 싶다. 최근에 일 때문에 평택에 갈 일이 있었는데 그것도 나름 좋더라니까. 좀 수동적인 태도긴 하지만서도, 어디로든 갈 '일'이 생겼음 하는 그런 맘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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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. 지나가다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. 2년이나 늦은 집들이축하!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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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5. oldman / 아, 반갑습니다. 심심하고 싱거운 블로그에 손님이라 좀 놀라게 되네요, 하하.

    덕분에 처음 다른 분 블로그를 구경해 보게 되었습니다. 블로거닷컴을 쓰는 분을 거의 보지 못해 그런지 생경하고도 기쁘네요. 좋은 이야기들 계속해서 듣고 싶습니다. :-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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